169억 원의 투자, 그리고 세 번째 FAKIA 타이거즈의 최형우 선수가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습니다. 2017년, 34세의 최형우에게 4년 1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하며 인연을 맺은 KIA는 통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. 2020년에는 3년 47억 원 계약을 맺었고,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2023시즌 부활에 성공하며 1+1년 22억 원 비FA 계약으로 화답했습니다. 2024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며 두 번째 통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. 타격 장인의 40대 활약, 그 의미최형우 선수는 40대에 접어들어서도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고 OPS 0.9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이는 40대 선수에게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입니다. 2024 시즌에도 133경기에서 타율 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