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간 KIA, 그리고 NC에서의 새로운 시작지난 7월, KIA와 NC는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를 통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. 그 중심에는 외야수 최원준 선수가 있었습니다. 2016년 KIA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기대를 모았던 최원준은,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. 최원준은 NC 이적 후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하며 한결 나은 성적을 거뒀습니다. 50경기에서 타율 0.258을 기록하며, 포스트시즌 활약까지 더해 오름세로 시즌을 마쳤습니다. KIA, 최원준을 떠나보낸 이유KIA 팬들에게 최원준은 애증의 존재였습니다. 2017년 타율 0.308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, 이후 슬럼프를 겪기도 했습니다. 2020년 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