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란의 시작: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제주 서귀포매일올레 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의 양이 지나치게 적다는 소비자 불만이 확산되며 ‘바가지 논란’이 불거졌습니다. 한 누리꾼 A 씨는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“1만 5,000원짜리 철판 오징어 중(中) 자를 주문했는데 숙소에 와보니 반만 준 것 같다”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. A 씨는 심지어 “먹다 찍은 것이 아니다. 불쇼까지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(일부를) 빼돌렸다”고 주장하며, 오징어 다리만 몇 개 있을 뿐 몸통 조각은 찾기 어려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. 이러한 게시글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논란을 키웠습니다. 상인회의 반박: CCTV 공개와 정량 공개논란이 확산되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. 상인회는 “모든 조리 과정..